소설리스트

허공의 천사-235화 (235/423)

EP235 쿠우의 권능

쿠우는 밤하늘을 다 가릴 정도의 천사군으로《신상감》을 향한다.

절단 되었다는 환술은 쿠우의 「의사 간섭」에 의해 승화되어 다소의 무리조차도 「달( 「모순」)」의 성질로 비틀어 구부려 버린다. 절단 되었다는 환상을 믿어진 천사군은 육체(매테리얼)에조차 영향을 미쳐져 그 환상대로에 신체를 찢어졌다.

1 눈초리로 백만체 가까운 수의 토벌.

이대로도 몇분에 천사군을 전멸 시킬 수가 있겠지만, 쿠우는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한 번《신상감》의 발동을 멈춘 것이었다.

「《월식혁섬광(에크리프스)》」

쿠우는 오른손으로 소멸 에너지의 덩어리를 낳아, 거뜬히 제어해 보인다. 그리고 더욱 영력을 담아, 지금까지는 제어 할 수 없었을 정도의 거대한 소멸공을 생성했다.

「가라!」

직경으로 해 1미터는 있는 거대한 소멸공이 음속으로 천사군중으로 뛰어들어 가 즉석에서 팽창하며 파멸의 효과를 폭발시킨다. 급속히 팽창한《월식혁섬광(에크리프스)》은 주위에 있는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말려들게 하면서 검붉은 번개를 발하고 있었다.

원래로부터 에너지 소비의 큰《월식혁섬광(에크리프스)》도, 초월자로서 무한의 영력을 얻은 지금이라면마음껏 사용이다.

쿠우는 차례차례로《월식혁섬광(에크리프스)》을 낳아, 주위의 천사군을 예쁘게 지워 없앴다.

「그 남자를 노려라. 일제 공격 개시!」

그 속에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장(아크 엔젤) 레플리카의 도대체(일체) 가 지시를 내려, 눈사태와 같은 천사군이 쿠우로 쇄도한다. 사방위로부터 극소의 틈도 없게 강요해 오는 천사군으로부터 피할 방법은 전이 하는 것 외에 없고, 쿠우는 과연 전이 능력을 가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요격 할 뿐(만큼)의 능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신상감》발동. 잘게 잘라라」

쿠우의 심상을 현실로 나타내는 눈동자.

시야에 사로잡힌 대상은 쿠우의 상상한 『찢어졌다』현상으로부터 피하지 못하고, 무수한 참격에 노출되는 일이 된다. 이미 쿠우가 베었다고 바라면, 그것은 절단 되고 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칼을 휘둘러 온 쿠우안에는 절단의 이미지가 더 이상에 없게 완성되고 있어 어떤 모순을 안고 있어도, 베어졌던 것은 현실이 된다. 저항(레지스터)하려면 쿠우의 간섭력을 넘는 의지력으로 막을 수밖에 없다.

쿠우가 바랄 뿐(만큼)의 절단 공격이 무수에 발해져 다가오는 천사군은 할 방법도 없게 입자에 돌아간다.

한층 더 참격 뿐만이 아니라, 폭염, 뢰굉, 빙결, 폭풍이 발생해, 마치 천재지변에서도 일어나 있는 것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모두는 쿠우의 환술인 것이지만, 그것은 「의사 간섭」에 의해 『세계의 의사(프로그램)』를 침식해, 현실로 바꾸고 있다. 대상인 천사군도 「의사 간섭」에 의해 환술을 믿어져 그것을 환술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되어 있지 않았다.

다만 한사람의 상상도, 만인이 인정하는 것으로 현실이 된다.

만물을 결정하고 있는 정보 차원의 상위에 의사 차원이 존재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의사 차원이 「있다」라고 인정하면, 정보 차원에서도 「있다」의라고 개편된다. 거기에 따라 물리 세계에 영향이 미쳐져 창조가 현실로서 발현해 버리는 것이다.

어려운 것같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실은 스킬 발동도 비슷한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다.

의사 차원으로부터 발생의사에 의해 정보 차원에 기록되고 있는 스킬이 기동해, 정보 차원을 개변하면서 스킬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개편된 정보 차원은 다른 사람의 의사 차원에도 개변을 믿게 해 물리 세계에서 현실로서 발휘된다. 다만 생각하는 것만으로 강력한 스킬을 발동시킬 수가 있는 것은, 이 시스템의 덕분이다.

마법 발동도 마찬가지이다.

불길이나 물 따위를 상상(이미지)하는 것만으로 발생시킨다 따위 본래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발동되는 것은, 스킬로서 기록되고 있는 현상이 정보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어, 그 정보 차원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의사 차원이기 때문이다. 의사 차원에서 발생한 마법의 연산(이미지)이 정보 차원을 개변해, 개편된 정보 차원은 다른 사람의 의사 차원에 개변을 믿게 한다. 결과적으로 물리 세계에 마법이 발생한다.

영창은 정보 차원으로 말해 거는 것에 의해 개변의 보조를 시키는 행위이며, 연산(이미지)이 부족한 분을 보충할 수가 있다.

지금 보고 있는 현실은 의사 차원과 정보 차원의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다.

그리고 쿠우의 「의사 간섭」은 강제적으로 의사 차원으로 개입해, 정보 차원에서 개편되지 않은 일조차도 억지로 믿게 할 수가 있다. 즉, 「없다」일을 「있다」일로할 수 있다.

쿠우가《신상감》을 발동시키고 있는 동안은, 쿠우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과연. 능력의 사용법도 이해했다」

압도적인 힘으로 천사군을 꺾어누르고 있는 쿠우이지만, 이것도 결국은 능력의 사용법을 연습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단시간에조차, 쿠우는 권능【마환롱달밤(아르테미스)】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특성 「의사 간섭」이 메인이며, 「리」와 「달」의 특성은 이것을 보조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리」와 「달( 「모순」 「력장」)」에 의해 정보 차원의 반발력을 지우고 있다. 역시 정보 차원을 개입시키는 일 없이, 의사만으로 다른 사람의 의사 차원을 개변하는 것은 어렵다. 정보 차원에 의한 반발로, 「의사 간섭」의 방해를 해 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물속에서 불길이 불탄다』라는 현상은 정보 차원에 기록되고 있는 정보(법칙)가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한다. 이것에 의해 간섭된 다른 사람의 의사 차원이 『물속에서 불길이 불탄다』현상을 의심해 버린다. 그리고 혐의가 있으면 상상은 상상의 영역을 넘는 것이 없고, 그것은 현실이 되지 않는다.

이 정보 차원에 의한 반발력을 억누르는 것이 「리」와 「달( 「모순」 「력장」)」이다. 「리」에 의해 정보 차원으로 개입해, 「달( 「모순」)」에 의해 불가해한 점을 무리하게 억누른다. 그리고 「달( 「력장」)에 의해 정보 차원 벡터를 조작해, 쿠우의 바랄 방향으로 현상을 발생시킨다.

한층 더 「달(야왕)」는 밤을 지배하는 추가 효과이다. 대상을 밤에 삼켜, 쿠우에 유리한 필드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이 필드는 쿠우의 지배하는 세계이며, 현실의 개변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다.

마지막에 남은 「마안」의 특성은 대상을 락온 하는 것을 특화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능력을 발동할 때, 그 대상의 좌표를 연산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마안」은 본 것 뿐으로 대상을 락온 해, 좌표 연산을 할 필요가 없다. 아무리 먼 곳에서 만나도, 보면 즉석에서 대상으로 해 정해지게 된다.

이것이 쿠우의 권능【마환롱달밤(아르테미스)】이다.

「《허무 창세(제네시스)×10》」

특성 「마안」에서 락온 한 10이나 곳의 극소 지점에서 영력을 임계 압축해, 소규모의 빅뱅을 일으켜 작은 이세계를 생성한다. 생성된 이세계는 중력에 의한 압축으로 임종을 맞이해, 그 중에 삼켜진 천사들은 차원의 그쪽으로와 지워 날아가는 일이 되었다.

초월자가 된 지금은, 이러한 방대한 연산을 필요로 하는 술식조차도 용이하게 발동할 수 있다.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한계량은 있지만, 영력도 거의 무한하게 취급할 수 있다. 비록 2억체의 천사군조차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강텐진(아마미)벌광(레이·오브·천국)》』」

「『《성기령참멸(세인트·슬래시)》』」

「『《유성광멸우(스타더스트·레인)》』」

「『《붕섬광 파동포(감마·레이·브라스타)》』」

「『《영역 세이코우장(아스트랄·엔드)》』」

「『《여광 쇼텐늠(멀티·사이트·브린가)》』」

가까워질 수없는 천사들은 원거리로부터의《광마법》으로 공격을 하지만, 쿠우는 「야왕」의 특성으로 모두를 삼켜, 완전하게 무효화한다. 쿠우를 감기는 어둠의 파동이 광속성을 완전하게 흡수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면 하고 황금의 투기(오라)로 쿠우를 공격하려고 하지만, 「의사 생명체」에게《기전(오라)》의 공격이 효과가 있을 리가 없다. 의지력을 완전 개방되고 있는 지금의 쿠우에 기분(오라)의 공격을 한다면, 같은 초월자 클래스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쿠우는 비래[飛来] 할 생각(오라)의 공격을 완전하게 무시해 다시 「마안」을 발동시킨다.

「《신상감》」

쿠우의 두 눈에 떠오르는 6망성의 문장이 이상하게 빛나, 금빛에 빛난다. 그리고 그 시야에 사로잡힌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은 잘게 잘려져 폭염에 휩싸여, 뇌격에 구워 다하여져 얼음의 관에 갇혀 폭풍에서 튕겨날려진다.

「나머지 5271만○638체」

1 눈초리로 대상을 죽일 수 있는 쿠우는 차례차례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매장해, 그 수를 줄여 간다.

천사군도 수가 줄어든 것으로 움직이기 쉬워져, 쿠우의 시야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뿔뿔이 흩어지게 져 간다. 5천만체 이상이나 남아 있다고는 해도, 원래의 수의 4 분의 1이다. 꽤 움직이기 쉬워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쿠우는 그런 천사들의 행동을 비웃음인가같이해 능력을 발동시켰다.

「《특이 소실점(블랙 홀)》」

그 순간, 공간안의 일점에 초중력이 발생한다. 그 중심점은 소멸 에너지의 덩어리이기도 해, 접한 순간에 정보 차원을 지워 날아가 소멸할 것이다.

지금의 쿠우라면 「달( 「력장」)」의 특성으로 진짜의 블랙 홀조차도 생성 가능하다. 하지만, 그러한 초중력 천체를 출현시킨 순간, 지금 있는 혹성의 운동에도 영향을 주어 버린다. 최악은 혹성 궤도로부터 빗나가 대재해가 일으켜질 것이다.

그 때문에, 쿠우는 진짜는 아니고 유사적인 블랙 홀풍의 현상을 발생시킨 것이다.

중력의 닿는 한 무차별하게 물질을 들이 마셔, 중심부의 소멸 에너지의 덩어리로 지워 없앤다. 흩어져 버린 천사들을 효율적으로 잡는 것을 적절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은 필사적으로 중력으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천사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하지만, 중력에 저항하지 못하고에 조금씩 끌어 들여져 간다. 또 중력은 거리의 제곱배로 반비례 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정도로 끌어 들이는 힘이 늘어나 간다. 대략 천만체가《특이 소실점(블랙 홀)》의 중심보다 피할 수 있도록 필사적으로 있지만, 빨려 들여가는 것도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쿠우는 그 사이에 나머지의 쪽으로 눈을 향했다.

「숯불 천사(세라핌) 급이 2가지 개체남아 있구나.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인가. 2가지 개체에 걸려 네메아를 억누르고 있는 것 같고, 지금이 편하게 잡을 수 있을 찬스다」

《진리의 눈동자》로 정보 차원을 해석한 쿠우는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의 있을 곳을 감지해, 그 장소에 오른손을 받쳐 가린다. 그리고 영력을 담아 작게 중얼거렸다.

「가라. 《혁월멸광포(새틀라이트)》」

막대한 소멸 에너지가 발생해, 쿠우는 거기에 지향성을 갖게해 발한다. 검붉은 섬광이 된《혁월멸광포(새틀라이트)》는 접하는 모두를―-천사도, 마법도, 공기조차도―-소멸시키면서 일직선에 2가지 개체의 숯불 천사(세라핌) 급의 아래로 향해 간다.

과연 상당한 원거리였기 때문에,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는 다가오는 파멸의 섬광의 존재를 알아차릴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들을 멸할 가능성이 있는 일도 동시에 깨달은 것이다.

「Neppah si tahw!?」

(무엇이다!?)

「Egdod tsum ew!」

(회피합시다!)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는 순간에 회피해《혁월멸광포(새틀라이트)》의 사선상으로부터 빗나갈 수가 있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발동하고 있던 신 도끼·원초의 땅(지·오리진)과 신창·원초의 물(지·오리진)의 효과를 소실시켜 버린다. 그리고 그것은 봉하고 있던 네메아의 해방을 의미하고 있었다.

”빤 흉내를 내 준 것이나. 죽어라. 《경국의 한숨(포룬·브레스)》”

중력과 정체라는 속박계의 능력에 의해 봉쇄되고 있던 네메아는 곧바로 죽음의 개념독을 생성해, 기분(오라)과 함께 압축해 발한다. 2가지 개체의 숯불 천사(세라핌) 급의 명령을 받아 마법 공격을 발하고 있던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번거로왔지만, 지금은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를 우선적으로 지우기로 한 것이다.

모두를 다 죽이는 죽음의 한숨(브레스)이 강요해 오는 것을 지각한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는 순간에 각각의 신장의 효과를 발동시킨다.

「Ytivarg fo rowop a em edivorp, htrae eht」

(대지야, 나에게 중력의 힘을 주어라)

「Ecnelis fo rowop a em edivorp, retaw eht」

(물이야, 나에게 정체의 힘을 주어라)

목전까지 다가온 네메아의《경국의 한숨(포룬·브레스)》에게 중력과 정체에 의한 효과를 발동시켰다. 신장의 능력이기 (위해)때문에, 이 2개의 속박 능력은 물질 뿐만이 아니라 에너지 따위에조차도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이것에 의해《경국의 한숨(포룬·브레스)》은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의 아래로 겨우 도착하는 일 없이 정지해, 확산할 것이었다.

하지만 초월자인 네메아가 의사가 힘을 집중한 발한《경국의 한숨(포룬·브레스)》에 그러한 효과는 통하지 않는다. 개념사를 담겨진 네메아의 공격은 중력과 정체의 성질조차도 죽여, 일순간조차도 발이 묶임[足止め] 하지 못하고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를 삼킨 것이었다.

”불필요한 수고를 걸게 해 준 것이나”

자신의 움직임을 봉하고 있던 2가지 개체의 숯불 천사(세라핌) 급을 지워 날린 네메아는 만족기분에 중얼거린다.

이렇게 (해) 4체 모든 숯불 천사(세라핌) 급을 잃은 지금, 형세는 단번에 기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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