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공의 천사-234화 (234/423)

EP234 개안

『세계의 의사(프로그램)』는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말로 처리를 개시한다.

그것은 기계적으로, 차가운 소리.

다만 세계를……운명을 이끌기 (위해)때문에만의 존재.

사망자의 처리는 매일과 같이 가고 있는 작업이었다.

하지만, 이번 작업은 약간 평상시와는 차이가 난 것이다.

--육체의 붕괴를 확인.

---정보 차원을 파괴해, 데이터를 소거합니다.

-Error

--권능【허수 영역(제노네이아)】을 확인.

----현상은 허수 차원에 봉인되었습니다.

--정보 차원을 재생해, 다시 영혼을 세계(나)에 짜넣습니다.

---Error

-영혼 봉인의 완전 개방을 확인.

---초월화를 개시합니다.

--『세계의 정보(레코드)』로부터의 해방을 확인.

---고유의 정보 차원을 확립합니다.

-성공.

----특성 「의사 생명체」를 획득했습니다.

--특성 「천사」를 획득했습니다.

----특성 「마소[魔素] 지배」를 획득했습니다.

--초월화에 성공했습니다.

---계속되어 영혼의 소질보다 권능을 해방합니다.

--특성 「마안」을 획득했습니다.

-특성 「의사 간섭」을 획득했습니다.

---특성 「리」를 획득했습니다.

----특성 「달( 「모순」 「야왕」 「력장」)」를 획득했습니다.

---권능【마환롱달밤(아르테미스)】을 발현했습니다.

--고.

--에바보다 새로운 초월자가 탄생했습니다.

--규정에 의해, 『세계(나)의 의사(프로그램)』는 창조주에의 보고를 실시합니다.

◆ ◆ ◆

의식이 부상해 나가, 천천히 눈을 연다.

처음에 비친 것은 자신의 양손이며, 시험삼아 잡거나 열거나를 반복했다.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다른 개소도 확인해 나간다.

평소의 흑발.

변하지 없는 검은자위.

등에는 백은에 빛나는 3대 6매의 천사날개.

그리고 상처 하나 없는 왼쪽 가슴.

(예정 대로 소생했군)

쿠우·아카트키는 머리에 흘러들어 온 정보에 의식을 향하면서, 안도의 숨을 토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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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아카트키 17살

종족 초월 천인

「의사 생명체」 「천사」 「마소[魔素] 지배」

권능 【마환롱달밤(아르테미스)】

「마안」 「리」 「의사 간섭」

「달( 「모순」 「야왕」 「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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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는 볼 수 있지 않게 되었지만, 자신의 능력은 왠지 모르게 파악할 수 있는 느낌이다」

능력을 확인하고 싶으면 의식하면, 자연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지금의 능력은 차용물의 스킬은 아니고, 쿠우의 영혼으로부터 발현한 고유의 능력(힘)(이)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잘 다룰 수 있을지 어떨지는 또 다른 이야기이지만……

「아……」

쿠우가 머리에 흘러들어 온 능력의 상세를 확인하고 있으면, 갑자기 흑코트가 너덜너덜하고 무너지고 떠났다. 마치 모두 불타 재라도 되었는지같이 티끌이 되어 사라져 간다. 에바에 소환되어【르메리오스 왕국】에서 받고 나서 반년 이상이나 애용하고 있던 흑코트이기 (위해)때문에, 이렇게 (해) 없어지면 외로운 기분이 되어 진다.

(뭐, 그 코트의 덕분으로 소생할 수 있었지만 말야)

쿠우는 애용하는 코트……환영의 흑코트의 상세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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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흑코트

제작자 불명

수수께끼의 코트.

코트 자체에《위장》의 효과가 있어, 그

진정한 능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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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스킬에서는 불명한 채였던 환영의 흑코트이지만, 실은《삼라 만상》의 스킬을 손에 넣고 나서 다시 한 번 더 조사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처음으로 그 효과를 알았을 때는 쿠우도 야단이 퍼지기 나올 것 같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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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흑코트

제작자 허공신제노네이아

허공신제노네이아가 그 권능을 담아 제작

한 코트. 허공신제노네이아의【가호】

를 가지는 사람이 착용하고 있는 것에 한정해, 죽음을

한 번 만일 수 없었던 것으로 하는 효과가 있다.

덧붙여 효과가 발동되었을 경우, 이 코트

는 망가진다.

일찍이 허공 미궁의 저계층에서 발견된 것이다

하지만, 효과를 알 수 있지 못하고 돌고 돌아【르메리

오스 왕국】의 왕성 보물고에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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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한 번 만일 수 없었던 것으로 한다는 파격의……아니, 세상의 리조차도 초월 한 반칙 효과. 일찍이 쿠우가 왕성으로 환영의 흑코트를 보았을 때에 왜일까 끌렸던 것도, 허공신제노네이아의 가호와 거래한 결과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쿠우가 보유하고 있던 진정한 비장의 카드.

너무 강한 효과이기 때문에, 쿠우로서는 보존해 두고 싶었다는 기분도 있다. 하지만, 사실로서 쿠우는 구사일생한 것이니까, 이 흑코트에는 감사의 생각 밖에 없었다.

그리고 죽음을 넘은 것에 의해, 쿠우의 의사력은 영혼의 잠재력 봉인을 완전하게 깨었다. 결과적으로 Lv200에 도달해, 소생하는 것과 동시에 초월화를 완수했다는 것이다.

「평소의 코트가 없어지면 어쩐지 쓸쓸하구나……스스로 낼까」

마침내 초월자가 된 쿠우는, 이미 육체에 얽매이지 않는다.

식사도 배설도 수면도 필요없고, 하려고 생각하면 성욕 따위도 억제할 수가 있다. 그것이 궁극의 존재인 「의사 생명체」이며, 「의사 생명체」라고 된 쿠우는 옷조차도 영력과 의지의 힘으로 현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았다.

「응, 이런 느낌일까?」

잃어 버린 환영의 흑코트를 바탕으로 한 이미지를 굳혀, 자신의 신체에 현현시킨다. 이전과 다른 것은 퍼 첨부의 푸드가 있을 것이다. 색도 형상도 그 이외는 같았다.

사막인 것으로 매우 더운 것 같은 모습이지만, 초월자가 된 쿠우에는 뜨거움도 관계없다. 육체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항상 쾌적한 기온과 같이 느껴진다.

몸 맵시를 정돈한 쿠우는, 여기서 간신히 주위의 모습을 확인한다.

「그럼……《진리의 눈동자》」

쿠우는 「마안」과 「리」의 특성을 혼합한 동술로 주위의 상황을 확인한다. 이른바《삼라 만상》의 상위 호환에 해당되는 능력이며, 초월화에 의해 뇌세포에의 부하를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진 것을 가미하면, 지금까지와는격이 다를 정도의 정보계 능력이 되어 있다.

「마안」의 효과로 쿠우의 눈동자에는 6망성의 문장이 떠올라 있어 그것을 통해서 해석의 술식이 발동하고 있던 것이었다.

「나머지의 천사는 1억 9구 78만 62○9체인가. 네메아가 구속계의 신장으로 움직임을 봉쇄되고 있는 것 같고, 내가 할 수밖에 없구나. 파르밧사도 오로치로 힘껏일테니까, 모처럼이고 능력의 관등 할까」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해야 할 것을 결정한 쿠우는 조속히라는 듯이 행동을 개시한다. 우선은 자신의 안에 의식을 향하여, 막대한 영력을 조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확실히……지금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MP량이 되어 있다. 이것이 초월자의 영력인가」

양은 막대하지만, 조작 방법은 마력과도 변하지 없다. 의지대로, 오히려 마력보다 쿠우의 의사를 참작해 주므로, 조작에 관해서는 편하다고 말할 수 있었다.

이것이라면……이라고 생각한 쿠우는 소량의 영력을 꺼내 술식을 발동시킨다.

노리고는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밀집하고 있는 장소다. 지금의 쿠우로부터 하면 소량의 영력이라고는 해도, 일반적인 관점으로부터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가 공간의 일점에 초압축된다.

「날아가 버려라. 《허무 창세(제네시스)》」

그 순간, 임계 상태조차도 넘어 원자보다 작은 일점으로써 압축된 영력이 파열해, 공간을 찢으면서 이공간을 생성한다. 소규모의 이세계를 구축해, 세계마다 차원의 틈으로 매장하는 섬멸 술식이 송곳니를 벗겼다.

쿠우의 감각으로서는 얼마 안 되는 영력을 사용한 생각이었던 것이지만, 암흑색의 이공간은 몰드에 발했을 때보다 크고 팽창하며 천사군을 통째로 삼킴 한다. 밀집지점에 발했기 때문에, 5천체 가까운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말려 들어간 것이었다.

이것에는 방법을 발동시킨 쿠우도 놀란다.

「이것이 영력……마력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에너지라는 것인가. 마소[魔素]로 변환하면 에너지 로스가 상당히 많은 것 같으니까 당연한가」

영혼으로부터 무한하게 솟아나오는 영력을 직접 조종할 수 있게 된 쿠우에 에너지 조각은 없다. 이전이라면《허무 창세(제네시스)》를 일발 발하는 것만으로 마력이 바닥나고 있던 것이지만, 지금은 수십발(정도)만큼 발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콧노래 섞임으로 백발(정도)만큼 공격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에 만족한 쿠우는, 다음에 소멸 에너지를 낳아 보았다.

「이것도 취급하기 쉬워지고 있다. 연산력이 초월화전과는 현격한 차이이니까……그렇게 될 것이다」

홍색의 번개를 발하면서 구상을 유지하고 있는 소멸 에너지는, 이전이라면 영창을 사용해 안정시키지 않으면 사용 불가능했다. 생물의 뇌세포의 한계로부터인가, 연산 능력을 구사해도 이것만은 어쩔 도리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그 결점을 보충해 남아 돌 정도의 이점도 있지만, 발동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문제였다.

그것이 지금은, 비는 것만으로 자재로 소멸 에너지를 취급할 수 있다.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었던 것이 왜 그러는 걸까라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이다.

「모처럼이다. 이것으로 천사군을 지워 날려 볼까」

쿠우는 영력을 담아 소멸 에너지를 증대시켜, 그것을 무수에 분열시켜 주위에 띄운다. 이 정도의 대마술 연산도, 초월자가 되면 용이한 것이었다. 여유가 있는 쿠우는, 분열한 무수한 소멸공을 형태 변화시켜, 각각을 화살의 형태로 한다.

「능숙하게할 수 있었다. 가라! 《마신의 화살》!」

진한 주홍의 번개()를 감긴 무수한 화살이 네메아를 공격해대고 있는 천사군의 일각에 쏟아진다. 쿠우의 의사력과 잠재력으로부터 발동된《마신의 화살》은 각각이 홍색의 궤적을 남기면서 초음속으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을 섬멸해 나간다.

소멸 에너지는 방어 따위 관계없이 정보 차원으로부터 지워 날리는 개념 공격이기 (위해)때문에, 개념 방어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막는 것은 할 수 없다. 따라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의《결계 마법 Lv10》등 종이같이 지워 날리면서 대량의 천사를 멸했다.

지금의 공격으로 티끌에 돌아갔던 것이 대략 야치체이다.

「……의외로 줄어들지 않는 것이다」

2억이라는 수의 폭력은 예상 외로 험하다.

게다가 지금의《마신의 화살》로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도 쿠우를 일제 공격의 대상에 가세한 것 같았다.

《허무 창세(제네시스)》와《마신의 화살》에 의한 대량 섬멸을 짐작 한 종말의(아포칼립스·) 숯불 천사(세라핌) 레플리카의 도대체(일체) 인 라파엘·카피가 쿠우의 앞에 가로막고 선다. 담녹색의 신궁·원초의 바람(지·오리진)을 지은 라파엘·카피는 말도 없게 쿠우로 화살을 퍼붓는다.

「인사도 없음인가……」

필중의 효과를 가진 라파엘·카피의 화살은 둘러싸도록(듯이) 궤도를 변화시켜 동시에 강요한다. 한층 더 한 개 한 개가 모두 음속을 돌파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보통이라면 이대로 다진 고기가 되어 버릴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쿠우에 있어서는 음속조차도 문제는 되지 않았다.

「--! --!」

즉석에서 허공 링으로부터 신도·허월을 꺼낸 쿠우는 짧게 숨을 내쉬면서 연속해 발도와 납도[納刀]를 반복해, 모든 화살을 두드려 떨어뜨린다. 이전의 스킬에 얽매이고 있던 상태에서는 도저히할 수 없었던 신의 조화다.

초월자로서 「의사 생명체」의 특성을 얻은 쿠우는, 영력과 의지력에 의해 있을 수 없는 움직임조차도 가능해진다. 강인한 쿠우의 의지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1초간에 백회의 거합 베기 조차도 성공시킬 것이다. 물론 상응하는 영력이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초월자와는 영력의 한정해, 의지력에 의해 무한의 가능성을 얻은 존재.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쿠우는 다른 사람의 의지력조차도 간섭해, 비틀어 구부리는 궁극의 능력자이기도 하다.

「답례다. ……《신상감》」

쿠우는 납도[納刀] 상태의 신도·허월을 조용하게 지어, 막대한 영력을 담은 「마안」을 개안한다. 금빛에 불타는 6망성의 문장이 쿠우의 「마안」에 떠올라, 시야에 비치는 모든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를 붙잡았다. 노려봐진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는 일제히 속박[金縛り]을 당한다.

3대 6매의 천사날개를 가지는 라파엘·카피조차도 움직이지 못하고, 다만 쿠우의 일격을 받아들이는 일 밖에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그리고 쿠우는 그런 천사군에 동정 따위 베풀 생각은 없다.

결국은 유사품의 카피이고, 쓰러트린 곳에서 아무도 곤란하지 않은 것이니까.

「--『섬』」

쿠우는 조용하게, 소리도 없을 만큼의 매끄러운 거합을 발했다.

지각 불가능한 속도였던 쿠우의 거합은 천사군의 도대체(일체) 에조차 접하는 일 없이 납도[納刀] 된다. 너무 날카로워 공기를 완전하게 찢어, 충격파조차도 발생시키지 않았던 쿠우의 『섬』은 헛손질 했는지같이 생각되었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 쿠우의 시야에 비쳐 있던 모든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횡일문자에 찢어져 생명을 흩뜨린다. 천사(엔젤) 급도, 천사장(아크 엔젤) 급도, 숯불 천사(세라핌) 급인 라파엘·카피까지도……대략 백만체 모두가 각각 일도양단 되고 있던 것이었다.

소리도 없이 희미한 입자로 돌아가는 천사군을 바라보면서 쿠우는 중얼거린다.

「나의 능력은 「의사 간섭」이다. 『세계의 의사(프로그램)』……즉 운명조차도 비틀어 구부려 나의 심상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 즉 환술을 현실로 바꾸는 힘이다. 어떤 모순조차도 뒤집어 환상을 진짜로 할 수가 있다」

궁극의 능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의사 간섭」.

조금 전, 쿠우는 신도·허월에 세계를 새겨,《신상감》으로 『세계의 의사(프로그램)』에 베어졌다고 마음 먹게 했다. 한층 더《신상감》의 대상을 천사군에 향하여 의지력을 조작해, 『세계의 의사(프로그램)』가 느낀 베어졌다는 감각을 억지로 동조시킨 것이다.

즉, 쿠우는 세계를 새기는 것으로 시야에 있는 모든 대상을 좋아하게 잘게 자를 수가 있다.

쿠우가《신상감》을 발동시키고 있는 동안은, 시인하는 것만으로 천사군을 매장할 수가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럼……당한 만큼 유행해 돌려줄까」

초월화할 때까지는 심하게 애먹이게 해 준 것이다.

쿠우는 반엉뚱한 화풀이기색으로……그리고 그 실은 능력 실험으로서 천사군의 유린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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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초월화했습니다!

이것으로 주인공 최강 태그도 살아 오네요.

거기에 쿠우의 권능도 신경이 쓰이고 있던 (분)편이 상당히 계(오)셨다고 생각합니다만, 간신히 공개입니다.

어떻습니까?

주인공답다는 것보다도 라스트 보스 틱인 능력이 되어 있습니다만 말이죠.

다만, 작가가 상정되어 있는 라스트 보스는 쿠우의 능력에서도 고전하는 레벨입니다. 도대체(일체) 어떻게 되겠지요?

그것과 쿠우의 장비에 대해 기억하고 계신 (분)편은 있는 것일까요? 이 작품을 투고하기 시작한 당초부터 사막의 황제 국 편까지는 어느 정도의 구상이 되어있었으므로, 복선 회수에 꽤 시간이 걸려 있습니다. 환영의 흑코트는 그럴 생각으로 쭉 따뜻하게 하고 있던 것이지만, 이미 잊고 있는 독자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포착

권능【허수 영역(제노네이아)】에 대해서 입니다.

누구의 능력인가는 아는군요?

주된 능력은 허수화입니다. 수학으로 말하는 곳의, 허수 단위 i를 부여하는 것으로 허수 차원에 뭐든지 봉인해 버리는 능력입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현실을 환술로 바꾸는 능력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요컨데 쿠우와는 역의 능력이 되어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또 언젠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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