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32 천사의 군세⑨
쿠우가 숯불 천사(세라핌) 급인 미카엘·카피와 격렬한 싸움을 하고 있었을 무렵, 하늘 9여우(여승개궁중 여우) 네메아의 바탕으로도 2가지 개체의 숯불 천사(세라핌) 급이 공격을 걸고 있었다.
흙의 속성을 가지는 우리 엘·카피와 물의 속성을 가지는 가브리엘·카피이다.
2가지 개체는 이미 신장을 해방해, 그 힘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었다.
「Htrae eht……」
(대지야……)
우리 엘·카피는 해방한 신장에 마력을 담는다. 검의 형태로부터 해방되어 긴 자루의 포르악스로 변형한 우리 엘·카피의 신 도끼는 전체가 흑에 가까운 갈색을 하고 있었다.
그의 가지는 신 도끼·원초의 땅(지·오리진)은 대지에 관한 능력이며, 물질 생성이나 중력계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대지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파격의 회복력도 가지고 있어 강건에서는 4체 있는 숯불 천사(세라핌) 급 중(안)에서도 제일이었다.
그리고 신 도끼·원초의 땅(지·오리진)의 가중 능력이 네메아로 덥친다.
”, 이것은……”
갑자기 중력을 수백배로 된 네메아는 사막의 대지로 강압할 수 있다. 있을 수 없을 만큼의 초중력에 의해 지면이 함몰하고 있어, 거기에 모래가 흘러들어 유사같이 되어 있었다. 네메아는 그대로 삼켜지려고 한다.
하지만 초월자인 네메아가 이 정도의 일로 멈출 리가 없다. 환경 변화는 네메아의 「변화 무효」에서는 막을 수 없기는 하지만, 다만 중력이 증대했을 뿐이라면 움직일 수 있다. 단순하게 영력을 대량으로 꺼내, 출력을 올리는 것으로 신체 능력도 상승하는 것이다.
신체에 영력을 돌리는 분, 권능에 사용하는 영력이 적게 되지만, 이 초중력으로부터 빠져 나가기에는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이상한 일로, 네메아가 얼마 영력을 담아도 몸은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어떻게 되어 있지? 중력 따위로 움직일 수 있는 이상하게 된다니 있어 이득에. 거기에 이것은……구속계의 능력으로 속박되고 있는 것 같아)
초월자인 자신을 묶을 수가 있다 따위, 같은 초월자는 아니면 불가능하다. 【혼원 능력】등이 특수한 뭔가가 있으면 별도일지도 모르지만, 오로치를 파르밧사가 억누르고 있는 이상, 네메아를 구속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현상으로서 네메아는 구속되고 있었다.
이것을 하고 있었던 것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도대체(일체) 의 숯불 천사(세라핌) 급인 가브리엘·카피였다.
「Erom yna evom tonnac uoy」
(이것으로 당신은 움직여라 없어요)
가브리엘·카피는 손에 넣고 있는 신창·원초의 물(지·오리진)을 내걸면서 그렇게 중얼거린다. 그의 가지는 아름다운 청색의 창에는 훌륭한 장식이 이루어지고 있어 그 끝으로부터 특수한 효과가 발동하고 있었다.
그것은 정체와 진정의 능력.
모든 대상을 정지시켜, 진정 시키는 개념 능력에 의해 네메아는 움직임을 제지당하고 있다. 이 신창·원초의 물(지·오리진)은 물을 조종하는 것 외에, 이 정지 능력에 의해 열운동을 침정화시켜, 굉장한 냉기를 조종할 수가 있다. 한층 더 이 침정화는 생물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대상의 행동을 묶을 수가 있다.
초월자였다고 해도, 신장이라고 불리는 무기의 영향은 받게 된다. 이것들신장은 권능에 필적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원래신장은 초월자 클래스의 사람이 싸움으로 사용하는 무기이기 (위해)때문에, 이것 정도의 개념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 「변화 무효」에서도 효과가 없는 보고 싶어. 이대로나와 권능에 영력을 사용할 여유도 없어요)
네메아는 어떻게든 해 구속을 해제하려고 시도하지만, 역시 움직일 수가 없다.
모든 변화계 효과를 무효화하는 권능【살생석】의 특성 「변화 무효」도 의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변화와는 시간 경과에 의한 대상의 천이의 일이며, 대상을 고정화하는 정체에 대해서는 효과를 발휘 할 수 없는 것이다.
「Tnemgduj!」
(중재를!)
「Yar yloh!」
(성스러운 빛을!)
우리 엘·카피와 가브리엘·카피는 움직임을 세운 네메아로 무자비한 선언을 한다.
숯불 천사(세라핌) 급의 지휘하에 들어간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장(아크 엔젤) 레플리카는 그 명령에 따라, 일제히《광마법 Lv10》를 발동시켜 네메아로 공격을 개시했다.
【고유 능력】인《중재와 자비(판결)》에 의해 공격력이 증폭되어 한층 더 천사장(아크 엔젤) 급의《부여 마법 Lv10》에 의해 효과는 극대 상승하고 있었다. 그것은 물량에 맡긴 압도적 공격 밀도도 더불어, 초월자에게 데미지를 줄 수가 있는 만큼이다.
”……”
세계가 새하얗게 물들 정도의 격렬한 빛을 받아 네메아는 신음소리를 올린다. 영력으로 구성된 육체는 즉석에서 재생하고 있지만, 이 고통이 계속된다고 되면 정신적인 데미지가 커진다. 그것은 의사력의 감소를 의미하고 있어, 거기에 따라 영력을 취급하는 힘도 잃게 되어 버린다.
머지않아 마음이 접혀, 초월자의 소멸이다.
중력과 정체라는 2종류의 신장에 억눌러진 네메아는 완전하게 대응수단을 잃어 버린 것이다. 게다가 1억 9900만체의 천사로부터 일제히 풀어 놓아지는 공격은 사막조차도 다 구워, 융해시킬 정도의 열량을 낳고 있었다.
이것에 관해서는 방심해 숯불 천사(세라핌)들의 신장을 경시하고 있던 네메아의 실수다.
하늘 9여우 네메아는 이것까지에 없을 만큼의 위기를 맞이하는 일이 된다.
◆ ◆ ◆
한편, 백만의 천사를 인솔하면서 신사의 경내대결계 내부의 섬멸을 맡은 라파엘·카피는 완전히 전과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신사의 경내대결계에 붙잡히고 있는 수인[獸人], 또는 룡인을 섬멸하는 것이 역할인 것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공격해도 데미지가 통하지 않았던 것이다.
「Laes esaeler. Nigiro ria eht」
(봉인 해방. 신궁·원초의 바람(지·오리진))
라파엘·카피는 신장을 해방해, 와카쿠사와 같은 초록의 활을 왼손에 현현시켰다. 활 이라는 것 치고 현이 쳐지지 않았던 것이지만, 라파엘·카피는 상관하는 일 없이 활을 당기는 동작을 한다.
그러자 오른손에 순백의 화살이 출현해, 동시에 나타난 빛의 현에 의해 찌르듯이 당겨졌다. 화살의 자동 생성과 필중, 한층 더 사용자에 바람의 방벽 효과를 주는 신궁·원초의 바람(지·오리진)의 힘이 지금, 풀어진다.
「Niur!」
(멸망하세요!)
목적을 상공으로 향하면서 라파엘·카피는 그렇게 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발해진 화살은 운동 에너지가 소실할 때까지 상공에 향하면서, 무수에 분열한다. 그리고 필중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화살은 비같이 쏟아져, 지상에서 눈을 크게 열고 있는 수인[獸人]들로 흔들리는 일 없이 향해 갔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앗!」
「거짓말일 것이다. 위험해」
「싫어어! 신수님!」
「제길. 내가 연주해 준다」
「《기전(오라)》으로 참을 수밖에 없다. 전원이 갖추어라!」
「아이만은 지켜라. 우리로 방패가 되겠어」
「알고 있다」
「물론이다!」
수인[獸人]들은 필사적으로《기전(오라)》을 발동 시키려고 하지만, 신장인 신궁·원초의 바람(지·오리진)으로부터 발해진 화살이 그런 것으로 막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이대로 수인[獸人]의 대량 학살을 하는지 생각되었다.
하지만, 쏟아지는 화살은 수인[獸人]들의 신체에 닿는 순간에 분해되어 소실한다.
「Gnizama si ti……」
(믿을 수 없다……)
라파엘·카피는 망연히 하면서 중얼거린다.
소지하고 있는 신궁·원초의 바람(지·오리진)은 공격력이야말로 낮은이지만, 그것은 신장안에 대한 이야기다. 본래는 1쏘아 맞히고 만살의 섬멸력을 자랑하는 광범위 공격 가능 무기이며, 결계 따위에서도 막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라파엘·카피의 눈아래에서는 누구하나로서 죽지는 않았다.
이것은 모두 파르밧사의 권능【이상향(아루카데아)】에 의한 최강 방어《낙원의 결계(시스템·에덴)》의 효과다. 모든 법칙을 무효화하는 것으로 어떤 공격마저도 통하지 않는다. 그것은 신장에 의한 공격도 마찬가지였다.
파르밧사를 아득하게 넘는 출력으로 공격하면 별도일지도 모르지만, 스테이터스에 얽매이고 있는 라파엘·카피에는 불가능한 것이다.
「Niaga yrt」
(한 번 더다)
라파엘·카피는 자신의 공격이 소실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신궁·원초의 바람(지·오리진)으로부터 화살을 연사 한다. 게다가 백만체의 천사들에게 명해 빛이나 기분(오라)에 의한 공격을 시켰다.
그런데도 파르밧사의 절대 방어는 깨지지 않는다.
라파엘·카피는 끝나지 않는 소모전을 강요당하는 일이 된 것이었다.
◆ ◆ ◆
오로치를 억제하고 있던 파르밧사도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우선 쿠우와 네메아 이외의 아군에게 발동한《낙원의 결계(시스템·에덴)》태우고 있고로【이상향(아루카데아)】의 능력을 공격으로 변하게 하는 것이 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오로치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무효화하거나 하는 작업에 집중하게 되어,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접근싸움을 장치한 것으로 다소는 나은 것이지만, 역시 오로치의 수고가 많음은 경시할 수 없다.
”그르아아!”
”샤아아악!”
용과 용이 얽혀, 날뛰어 서로를 공격한다.
그 여파에 말려 들어간 천사군이 다소 소멸하고 있지만, 파르밧사도 오로치도 신경쓰는 일 없이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오로치가 용두의 수를 살려 다방향으로부터 동시 공격하면, 파르밧사는 물리 법칙을 무시한 것 같은 비행을 과시해 회피한다. 그리고 파르밧사가 발하는 마소[魔素] 수속[收束]계 공격은 오로치의 「용린」에 의해 연주해져 반대로 오로치의 발하는 숨결(브레스)은 파르밧사의 마소[魔素] 투과 법칙으로 회피한다.
서로 초월자이기 (위해)때문에 육체적인 피로 따위 없고, 먼저 정신이 접힌 (분)편의 패배가 된다. 지금의 파르밧사에 요구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끈기 강한 싸움이었다.
(네메아가 변변치않은 것 같다……나도 곧바로는 움직일 수 없다고 말하는데 귀찮은)
파르밧사는 오로치와의 사투를 펼치면서도, 「영역」에 의한 만능의 감지로 주위의 모습을 지각하고 있다. 세는 것도 싫게 되는 것 같은 천사와 2가지 개체의 숯불 천사(세라핌)에 의해 움직임을 봉쇄되어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파르밧사도 감지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눈앞의 오로치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네메아를 돕는 것 따위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오히려 오로치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때문에) 파르밧사가 도왔으면 좋을 정도(수록)이다.
(뒤는……기대할 수 있다고 하면 쿠우가 싸움을 넘어 초월화하는 것 정도인가)
파르밧사가 감지의 의식을 향하면, 칠흑의 장독과 홍련의 폭염이 서로 부딪치고 느껴진다. 쿠우와 미카엘·카피의 싸움은 치열을 다한 것이 되고 있어 언제 승부가 나도 이상하다는 없었다.
그것은 권능에조차 대항할 수 있는 신장을 이용한 싸움이니까여, 스테이터스에 얽매이고 있는 쿠우나 미카엘·카피는 일격으로 죽음에 이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뭔가의 실수로 승부가 정해져 버리는 것 같은 싸움.
쿠우는 남아 MP가 대부분 없는 가운데, 미카엘·카피와 대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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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에 「뒤는 주인공에게 맡겨졌다!」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것에서 『천사의 군세』의 타이틀은 최후입니다. 길었던 것이군요.
다음번은 쿠우와 미카엘·카피의 전투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전투 신을 쓰면 길어져 버립니다만, 싫은 사람은 있는 것일까요? 좀 더 사각사각 스토리를 진행시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미안해요. 역시 능력을 해설하면서라고, 아무래도 길어집니다. 이번은 특별한 능력인 무기가 많이 나왔으므로 더욱 더 깁니다.
평가,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