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허공의 천사-225화 (225/423)

EP225 천사의 군세②

쿠우는 날개를 벌려 뛰어 올라, 허공 링으로부터 신도·허월을 꺼낸다. 그리고 현재의 능력을 정확하게 확인해 두기 위해서(때문에) 작고 「스테이터스」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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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아카트키 17살

종족 천인(라고 사람) ♥

Lv196

HP:9456 /40023

MP:47 /39814

힘 :38434

체력 :37389

마력 :38551

정신 :49428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 :38495

능숙 :39876

운 :40

【혼원 능력】

《환야안(뉴크스·마티)》

《달마법》

【통상 능력】

《검술 Lv7》

《마법발도술 Lv9》 rank UP

《삼라 만상》

《마력 지배》

《기색 짐작 Lv8》

《사고 가속 Lv6》 Lv2 UP

【가호】

《허공신의 가호》

【칭호】

《이세계인》《허공의 천사》《정신을 부수는 사람》

《오빠》《도달자》《지명 수배범》

《정보 조작의 프로》《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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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화에는 조금 부족했는지……」

현재의 쿠우는 Lv196이며, 초월자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조금 부족하다. 스킬의 성능이 오르거나 뭔가 불명예스러운 칭호가 붙고는 있지만, 현상에 있어서는 유효한 능력이 적을 것이다.

무엇보다 몰드와의 일전에서 HP와 MP가 크게 소모하고 있다.

앞으로의 천사군과의 싸움으로 얼마나 영향을 줄까는 모르지만, 만전이 아닌 상태인 것에는 틀림없다. 비장의 카드(…)는 있지만, 조심해 싸워야 할 것이다.

「천사들의 무기는 귀찮다. 파괴 불능 무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절대로 서로 치지 마!」

쿠우는 슈람들에게 그렇게 충고해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한다.

그리고《사고 가속 Lv6》를 발동시키면서, 압도적인 스테이터스 값을 마음껏 사용해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로 접근했다. 순간 이동을 생각하게 하는 급가속과 급정지는 쿠우로 부담을 주지만, 쿠우는 거기에 참으면서 신도를 빼들었다.

「우선은 도대체(일체) 눈」

다음의 순간에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는 양단 되어 껴둔 황금의 검 마다 상하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그대로 희미한 빛의 입자화해 사라져 갔다.

이것으로 2억체 중의 도대체(일체) 이다.

철컥 신도·허월을 납도[納刀] 한 쿠우는 즉석에서 다음의 상대로 베기 시작하려고 한다. 신사의 경내대결계안에는 아직 수천만 정도 밖에 소환되어 있지 않지만, 그런데도 주위를 다 메울 정도의 천사가 있다. 타겟으로는 곤란하지 않다.

하지만 쿠우는 2번째의 거합을 단념해 일단 내렸다.

「젠장! 《마력 지배》와《기력 지배》로 강화되었는지. 과연《사고 가속 Lv10》와 동등의 스킬이 있으면 나의 움직임에도 붙어 갈 수 있다는 것인가?」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일제히 황금의 오라를 감기기 시작해, 체내의 마력이 활성화 하고 있는 것이 쿠우에도 보였다. 즉《기전(오라)》과《신체 강화》가 발동했다는 일이다.

이 2개의 강화가 있으면 쿠우와의 스테이터스 차이도 충분히 묻을 수가 있다. 결국은 쿠우의 어드밴티지가 지워졌다는 일이었다.

「검 기술은 저 편이 위. 마법이라든지 특수 능력은 내가 이기고 있지만 마력이 없기에 사용할 수 없고. 역시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좋았는지?」

약간의 후회를 하면서 중얼거리고 있는 쿠우아래에, 4체의 천사가 강요한다. 신휘성금(안세람)으로 만든 신검에는 광속성이 머물고 있어《마투검술 Lv10》가 기동하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었다. 조금 전 오로치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때문에) 발해지고 있던 것을 보고 있기 (위해)때문에, 쿠우는 주의하면서 발도의 자세를 한다.

(오른쪽으로 2가지 개체와 왼쪽으로 도대체(일체), 그리고 위로부터 도대체(일체) 인가. 오른쪽으로부터의 2련공격을 이쪽에 받게 해 거기서 왼쪽의 녀석에게 공격시킬 생각이다. 오른손잡이이니까 내가 밸런스를 무너뜨릴 것이다라고 생각되고 있을 것. 그리고 내가 밸런스를 무너뜨린 곳에서 위의 녀석이 본명의 일격과……능숙하게 제휴해 오지마)

쿠우는 감히 상대의 기대를 타기로 한다.

우선은 오른쪽으로부터 와 있는 2가지 개체의 천사 중의 도대체(일체) 가 쿠우로 베기 시작해……쿠우는 그것을 신속의 발도로 튕겨날렸다. 《마법발도술》의 스킬은 거합때에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스킬 레벨×1.5배가 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즉, 현재의 쿠우는 거합때에 한정해,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13.5배가 된다. 천사 스펙(명세서)인 쿠우로부터 발해지는 거합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이며, 그 때의 강렬한 충격파로 4체의 천사를 모두 바람에 날아가게 한 것이다.

한층 더 튕겨날려진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은 음속을 아득하게 넘어 다른 천사들로 직격하는 일이 되었다. 이것을 먹은 천사들은 당연히 즉사이다.

하지만 천사들은 동요한 모습도 없고, 이번은 8체 동시에 쿠우로 걸려 왔다.

(모두를 찢어, 무효화하는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을 연주해져도, 동료의 천사를 살해당해도 표정 하나 움직이지 않는 것인지. 기분 나쁘다)

황금에 빛나는 신의 금속, 신휘성금(안세람)을 단련해 조등이라고 있는 신검이지만, 허공신제노네이아의 권능을 담아 창조된 신도라면 문제 없게 대처할 수 있다. 간단하게 신휘성금(안세람)의 신검을 연주한 것으로 조금은 동요가 있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던 쿠우이지만, 그렇지도 않았던 것에 내심으로 한숨을 토하고 있었다.

「과연 8체는 무리인 것 같고, 조금 더러운 손을 사용하게 해 받을까」

쿠우는 그렇게 말하면서 신도·허월을 뽑아 내, 그대로 등을 보여 도망친다. 그러자 천사들은 거기에 대응하는것같이 차례차례로 쿠우를 뒤쫓아, 어떤 때에는 앞지름 해, 추적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쿠우는 모든 천사로부터 도망쳐, 아무래도 피할 수 없는 공격만은 칼집으로 공격해 돌려준다. 반격 하는 일 없이 도망칠 뿐(만큼)의 쿠우를 뒤쫓는 것을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는지, 천사들은 결국 마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강텐진(아마미)벌광(레이·오브·천국)》』

그 순간, 하늘에서(보다) 쏟아지는 빛의 난무가 근처를 새하얗게 발라 바꾸었다.

수백체의 천사가 동시 발동한《강텐진(아마미)벌광(레이·오브·천국)》은 상공으로부터 무차별하게 빛의 기둥을 쏟아지게 할 방법이다. 수백체 분의방법이나 되면, 회피하는 장소조차도 주어지지 않고 멸해지는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보통 사람을 상대로 했을 경우의 이야기다.

(《달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면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데……귀찮다……)

보통이라면 어둠 계통의 마법 따위로 방어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쿠우에는《삼라 만상》과《마력 지배》의 스킬이 있었다. 이것에 의해 랜덤에 발생하는 모든 빛의 공격을 예측 탐지해, 최적 행동을 계산해 모든 빛의 기둥을 회피한 것이다. 《삼라 만상》을 조금 진심으로 사용하면 술식을 해석해 공격 예측 포인트를 개시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는《마력 지배》로 마력을 감지해 확인을 취하면 정확하게 공격 지점을 예측 탐지할 수 있다.

(5, 4, 3……)

천사들이 추방하는《강텐진(아마미)벌광(레이·오브·천국)》의 효과가 끊어질 때까지의 카운트를 하면서, 그 뒤로 취해야 할 행동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보고 나서의 회피가 불가능한 광공격을 앞에 두고 여유를 보이는 쿠우이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쿠우이니까야말로 되어있는 일이며, 보통이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신체를 구워 다하여지고 있을 것이다.

(2, 1……가겠어!)

빛이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쿠우는 단번에 하강하면서, 신도·허월을 천천히 칼집에 거두어 간다. 그것을 본 천사들은 일제히 뒤쫓지만, 쿠우는 당황하는 일 없이 그대로 철컥 칼을 거두었다.

「모아 둔 참격의 폭풍우다. 먹어」

쿠우가 그 말을 말을 다 끝낼까 끝나지 않을까 말한 곳에서 뒤쫓아 온 천사가 모두 예쁘게 잘게 잘려졌다. 당연히 신도·허월에 의한 절대 절단의 효과가 발동한 것이다.

회피에 사무치고 있었을 때의 쿠우는 신도·허월에 마력을 흘린 채로 하고 있었다. 결국은 공간안에 대량의 참격을 설치하고 있던 것이다. 신도·허월에 흘리는 정도의 마력은 남아 있기 때문이야말로할 수 있던 수단이었다.

그리고 방금전의 빛의 기둥의 난무 시에도 참격은 계속 설치하고 있어 쿠우가 회피하고 있던 장소는 일종의 결계같이 무수한 참격이 설치되는 일이 된 것이다. 뒤는 쿠우가 그 공간으로부터 멀어지면서, 대량의 천사를 끌어들이고 나서 신도·허월을 칼집에 거두면 좋다.

「이것으로 2백체 정도는 살(야) 인가? 네메아는 좀 더 굉장하지만」

약간 여유를할 수 있던 쿠우는 금털의 구미[九尾] 일네메아가 날뛰고 있는 장소에 눈을 향한다. 권능【살생석】에 의해 무수한 독을 조종하는 네메아는 광범위하게 대량의 적을 매장하는 것을 특기라고 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천사의 대군조차도 마치 상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단순한 천사에서는 우리 상대에게라면 이상해. 최악이어도 숯불 천사(세라핌) 급 초월 천사를 준비 등언 발에 오줌누기와 같아요?”

네메아가 9개 있는 꼬리를 흔들 때마다 수십의 천사가 바람에 날아가져 충격파와 함께 날아가는 독의 파동을 받은 천사들은《광마법》이나《회복 마법》조차 시간에 맞지 않고 소멸한다. 《결계 마법》으로 방어도 시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초월자인 네메아가 진심을 보이면 휴지같이 지워 날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네메아가 이것들의 공격으로 쓰러트릴 수 있는 천사의 수는 1초 쯤에 백체(정도)만큼이다. 총원으로 해 2억체의 천사를 모두 구축하기 위해서는 20일이상이나 걸린다 계산이 된다.

그 일를 알아차리고 있는 네메아는 더욱 효율적으로 천사를 처리하기 위한 독을 생성했다.

”《환혹의 독무》”

사고를 유혹해, 아군을 적에게 보이게 하는 것으로 동지사이의 싸움을 노리는 환혹효과의 독무다. 네메아를 중심으로서 광범위하게 뿌려져 가 수천체의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가 효과 범위로 잡힌다.

그리고 천사들은 달칵 움직임을 멈추어, 네메아에의 공격을 멈춘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에는 환혹효과대로 동지사이의 싸움을하기 시작했다.

마투검 기술이 발해져 각종 마법이 난무해,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들의 분쟁은 한층 격렬해진다. 하지만 부자연스러운 일로, 천사들은 얼마 공격을 받아도 상처 하나 업고 있는 모습이 없었다. 이것에는 네메아도 의심스럽게 생각한다.

”어떻게 되어 있지?”

종말의(아포칼립스·) 천사(엔젤) 레플리카는【고유 능력】인《중재와 자비(판결)》의 덕분으로 아군끼리의 공격은 모두 회복 효과로 변하는 일이 된다. 즉 후렌드리파이아를 노려도 효과를 발휘하지 않았던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해석계의 능력을 소지하고 있지 않는 네메아는 거기에 눈치채지 못하고 당황할 뿐. 쿠우가 이 광경을 보고 있으면 주의를 할 수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이미 쿠우도 다음의 천사들의 대처로 맞고 있다.

네메아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 어쩔 수 없이 결론지어, 최강독을 감기는《사신의 옷》으로 천사군안으로 발을 디뎌 가는 것이었다.

지워진 천사의 수는 겨우 1만 2 1500십 7체.

천상의 흰 차원문에서(보다) 흘러넘치는 천사군에 의해 신사의 경내대결계 내부는 한층 더 천사에 채워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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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의 스테이터스는 상당히 오랜만에 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터스의 기술이라고 날려 읽어 하는 파인 것으로, 너무 세세하게 기재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를 신경쓰는 (분)편은 계(오)시는 것일까요? 일단, 아슈로스라든지의 서브 캐릭터는 스테이터스를 내지 않고 글내용만으로 능력 설명하고 있으므로,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뭐, 원래 스테이터스 같은거 초월자의 설정을 설명하기 위해(때문에)만의 이음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작가로서는 좀 더 간단한 기술 방식으로 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각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를 자세하게 보고 싶은 것이 계(오)신다면, 설정집 같은 것을 만들어 사이에 투고할지도 모릅니다.

평가,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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