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35룡인의 마을 방위전②
미레 숭어새끼와 레이보르후가 향하는 앞과는 역……즉 요격에 해당된 족장이며 남 황제 라고도 불리는 슈람은【드렛히】의 외에 퍼지는 광경을 보면서 팔짱을 끼고 있었다.
선행하고 있던 룡인의 부대가 발이 묶임[足止め]에 사무치면서 북쪽 황제 군의 수인[獸人]들과 전투를 하고 있다. 수 위에서는 지고 있지만, 근본적인 전투 능력은 용분이 높기 때문에, 어떻게든 억제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이면서 수는 그대로 힘이 된다. 계속 이대로 싸우면, 먼저 땅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것은 룡인의 옆이다.
하지만 슈람에는 그것보다 먼저 신경이 쓰인다 일이 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침공이 늦구나. 좀 더 쳐들어가질까하고 생각했지만」
문득 입을 여는 슈람.
상정보다 상황이 좋았을 것이지만, 어딘가 석연치 않는 표정을 하고 있다. 쳐들어가지고 있는 현상이기 (위해)때문에, 명백하게 기뻐하는 일은 없지만, 슈람은 안도의 분위기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것을 감지했는지, 우측에 앞두고 있던 3 장군의 한사람이 말을 걸었다.
「슈람님? 출마할 수 없습니까?」
「응? 아아, 잔트. 조금 인 걸린다 것이 있어서 말이야. 만약을 위해 조금 전장을 보고 있다」
잔트로 불린 룡인의 장은 등에 오츠치를 짊어진 전사다. 갑각류의 마물로부터 만들어진 갑옷과 가볍게 감긴 흰 옷감의 틈새로부터는 융성하게 분위기를 살린 근육이 보인다. 더운 기후의 관계로 금속갑옷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인 것이지만, 거기에 대신하는 갑각갑옷과 강철 (와) 같은 근육의 덕분에 충분한 방어 능력을 실현하고 있다.
지금은 숨어 대부분 안보이지만, 체내에 무수한 상처 자국이 남겨져 있어, 날카로운 파충류와 같은 안광으로부터도 역전의 전사인 것이 이해할 수 있었다.
「어이(슬슬) 슈람님이야……그런 것 말하지 않고 빨리 섬멸하자구」
「어이 피르마. 슈람님에게 그 입의 듣는 법은……」
「잔트는 견인. 나라도 성에 있을 때는 예의 바르게 하고 있을 것이다?」
「신경쓰지마 잔트. 여기는 전장이다. 최저한조차 할 수 있으면 어느 정도는 허용 한다」
「등인?」
「……칫」
또 한사람의 3 장군인 피르마는 잔트로부터 향할 수 있는 강한 시선을 가볍게 받아 넘긴다. 당장 전투로 발전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쳐들어가지고 있는 상황으로 사정을 사이에 둘 만큼 어리석지 않다. 하지만, 그런데도 뜨거워야 할 공기가 꽉 차가워지는 것 같은 감각을 기억할 정도로는 살기를 발하고 있었다.
슈람도 조금 한숨을 토하면서 조용하게 입을 연다.
「그 근처로 해 둘 수 있는 잔트, 피르마. 어쨌든 선행 부대인 만큼 맡겨 둘 수도 없다. 우리도 돌격 한다」
「핫!」
「그래!」
슈람은 겨드랑이에 끼우고 있던 창을 오른손에 회복해, 그것을 높게 내걸면서 소리를 지른다.
「가겠어! 어리석게 해 비열한 북쪽 황제 군을 쳐 없애라!」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그의 배후에 있는 것은 정규 부대 대략 2백명. 전원이 흰색을 감겨, 창을 지어 우렁찬 외침을 올린다. 선행하고 있던 발이 묶임[足止め]의 부대도 정규군의 도착을 알아차려 단번에 활기차는 것 같았다.
「슈람님이 왔어!」
「좌우에 헤어져라! 슈람님의 돌격을 방해 하지 마!」
「잔트님에게 피르마님도 있다. 이것으로 우리의 승리다」
「부상자는 먼저 걸려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도와 재빠르게 철수해라」
「서둘러라! 말려 들어가겠어」
차례차례로 오르는 소리를 들어 되돌아 보는 선행 부대의 용사람들. 족장인 슈람이 인솔하는 정규군이 도착할 때까지의 발이 묶임[足止め]이 그들의 임무였던 것이지만, 그것도 간신히 끝을 보였다.
얼마나 신체 능력이 높아도 사막이라는 특수 환경하에서 전투를 계속하는 것은 고통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의 얼굴에는 안도와 고양의 표정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반대로 북쪽 황제 군측의 얼굴은 시원치 않다.
「녀석이다……남 황제 슈람이다!」
「돌격 해 오겠어. 되돌려라」
「무리이다. 뒤도 차 움직일 수 없다」
「우와아아아. 그러니까 전쟁은 싫었던 것이다아아아」
그들의 정면으로 보이는 것은 붉은 오라를 감긴 룡인의 장. 스킬《기전(오라)》을 잘 다루는 슈람은 스스로의 몸을 창 (와) 같은 무기로 바꾸어 북쪽 황제 군으로 돌격 한다. 아니, 슈람 만이 아니다. 잔트나 피르마를 포함한 정규 부대 전원이《기전(오라)》의 사용자이다.
이미 누구에게도 멈출 수 있지 않고,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유린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알고 있는 선행 부대의 용사람들은 앞 다투어와 해산한 것이다.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 의지력에 의해 극한까지 신체 능력을 끌어 낸 슈람들의 돌격으로 북쪽 황제 군의 수인[獸人]들이 바람에 날아가진다. 묘, 호, 랑, 사자, 뱀의 혼성 부대이기 (위해)때문에, 룡인만의 남 황제 군의 제휴 능력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발밑이 나빠야 할 사막을 달려 나가, 공격해 왔음이 분명한 북쪽 황제 군을 유린해 나간다.
슈람의 빨강에 시작해, 잔트의 황색, 피르마의 흑, 그리고 록, 파랑, 흰색 따위, 여러가지 색의 오라를 감긴 용사람들로 향할 수 있는 사람 따위 없다. 접한 앞으로부터 바람에 날아가게 한다.
거기에는 용서의 조각조차 없고, 모래의 대지에 피를 흩뜨리면서 돌진해 간다.
수인[獸人]들은 팔을 부러뜨려져 배를 후벼파져 때에는 다리를 절단 된다. 무서운 나머지 싸울 의사는 꺾어져 보기 흉하게도 산산히 도망치기 시작할 정도다.
「하앗! 약해 북 황제 군공!」
시커먼 오라를 감긴 피르마는 자신의 신장정도도 있는 대검을 휘둘러 수인[獸人]을 찢어 간다. 정규군의 기본 장비는 창인 것이지만, 3 장군이며 족장 슈람과도 긴 교제인 것으로부터 특별한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
하지만 당연히 그것은 가족 편애 따위는 아니고, 버젓한 피르마의 실력이 있기 때문이야말로다. 많은 싸움에서 무훈을 세워 온 피르마의 대검은 창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광범위 공격으로 많은 북쪽 황제 군을 이긴다.
「햐하하하핫! 쓰레기는 사막에 가라앉히고옷!」
입이 더럽게 매도하면서 흥분 기색으로 대검을 휘두르는 피르마이지만, 그도 성 중(안)에서는 매우 얌전하게 하고 있다. 말을 걸 수 있어도 「아아」 「안 된다」의 거의 2 단어만으로 대응할 정도의 과묵한 인물로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전장에서는 인격이 변모한 것 같은 분위기를 과시한다. 튀어나온 피를 받아 검은 오라를 감긴 그의 모습은 확실히 귀신 (와) 같은 풍모. 폭주는 이미 주요한 슈람에조차 멈출 수 없다.
「젠장! 이대로 죽여지고도 참을까! 수화」
수인[獸人]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면서 돌진하는 피르마를 정면에서 응시해 한사람의 이리 수인[獸人]의 남자가 짐승화한다. 수인[獸人]의 종족 특성이기 (위해)때문에 스킬로서는 스테이터스 화면에 표시되지 않지만, 강력한 스킬과 동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선 이리 수인[獸人]의 남자의 근육이 부풀어 올라, 팔이나 다리 따위에 은빛의 체모가 나타난다. 눈초리와 송곳니가 날카로워져, 목으로부터 뺨에 걸쳐서까지 은빛의 털이 성장했다.
그 모습은 확실히 인랑[人狼]. 원래수화를 고려해 느슨한에 만들어 있는 의복도 팡팡 부풀어, 오히려 조금 찢어지고 있을 정도였다.
「호오우. 덤벼라!」
「그르아아! 죽어라!」
그것을 본 피르마는 도발하는것같이 말을 걸었다. 짐승화한 이리 수인[獸人]은 곧바로 피르마를 응시해 전신에 알맞게 힘을 집중한다.
이리 수인[獸人]의 남자의 몸이 훨씬 침울해져, 다음의 순간에는 발밑이 폭발한다. 크게 모래가 날아 올라, 주위에 있던 북쪽 황제 군의 수인[獸人]들도 무심코 얼굴을 가렸다.
「하아아아아아아앗!」
「가아아아악!」
《기전(오라)》으로 신체 능력이 상승하고 있는 피르마와 수화로 신체 능력이 상승하고 있는 이리 수인[獸人]의 남자. 두 명은 서로의 중간 점으로써 검을 섞는다.
기이이이이인
금속음을 흩뿌려, 늦어 바람이 흩날린다.
하지만 두 명의 겨루기는 그래서 끝날 리도 없고, 곧바로 다음의 일격이 발해졌다. 하지만 피르마도 이리 수인[獸人]도 문제 없게 그것을 처리해 간다.
우선은 관망. 서로의 역량을 판단하면서 신중하게 공격해대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말씨는 난폭하지만, 내심은 꽤 냉정하게 싸우고 있다. 항상 주위를 분석해, 한편 눈앞의 적을 최단에 말살할 수 있을 방법을 찾아내려고 하고 있던 것이다.
「그 정도인가?」
「장난치지마. 죽어라!」
「햐하하하핫! 그렇다면 너다!」
인랑[人狼]화한 이리 수인[獸人]은 오른손으로 장검을 찍어내린다. 피르마의 목 언저리를 정확하게 찢는 코스였지만, 그것을 피르마가 허락할 리도 없다. 무거워야 할 대검을 가볍게 움직여 방패같이 짓는다.
가인!
2미터 가까운 피르마의 대검의 중량은 장난 아니고, 능력이 급상승한 이리 수인[獸人]의 공격에서는 반대로 연주해져 밸런스를 무너뜨려 버렸다. 사막이라는 발판이 나쁜 장소에서 밸런스를 무너뜨린다는 일은 이 이상 없게 틈을 낳는 일이 된다.
그리고 그 찬스를 놓치는 만큼 피르마는 달콤하지는 않다.
힐쭉 입가를 비뚤어지게 한 피르마는《기전(오라)》을 집중시켜 힘껏 대검을 휘두른다.
「아……콱……」
옆일선에 몸통을 찢어진 이리 수인[獸人]의 하반신은 장(내장)를 흩뜨리면서 모래에 가라앉는다. 그리고 잘린 기세인 채 상반신은 옆에 바람에 날아가, 근처에 있던 다른 이리 수인[獸人]에게 직격했다.
「히이이이잇! 나볼씨살가!?」
공포로 깜짝 놀라 기급한 남자는 지면에 주저앉아, 피르마에 추종하고 있던 룡인의 군사에게 관철해진다. 《기전(오라)》을 사용한 룡인의 일격에 견딜 수 있을 리도 없고, 그 남자도 그대로 생명을 흩뜨렸다.
그것을 곁눈질에 보면서 피르마는 내심으로 빙긋 웃는다.
(호오우. 조금 전의 녀석은 나볼이라는 것인가. 수화를 사용할 수 있기에 그만한 달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대로였던 것 같다)
보면 이리 수인[獸人]의 병사들은 나볼을 잃어 단번에 통제를 잃었다. 강함이 위에 서는 사람의 증거로 어느 수인 들에게 있어, 리더가 할 방법도 없게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지는 것은 큰 동요를 낳는다.
자기보다 강한 사람이 졌다. 즉 스스로는 이길 수 없다. 그러니까 죽는다. 그렇다는 도식이 성립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이미 이 근처의 이리 수인[獸人]은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갸아아아아아아」
「누군가 도움……브그포!?」
「고보……죽는다……」
「쿠, 해 있을 수 있을까. 나는 도망치겠어」
「바보자식. 등을 돌리면……」
「고학!?」
도망 창문 있고, 안에는 목숨구걸을 하는 이리 수인[獸人]들은 이미 용사람들남 황제 군의 적은 아니다. 아무리수로 뒤떨어지고 있어도, 이미 상황은 룡인에 기울고 있다.
(햐하하. 다음의 사냥감을 잡는다고 할까?)
신장정도도 있는 대검을 어깨에 메면서, 피르마는 다음의 제물을 찾기 시작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