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34룡인의 마을 방위전①
상하의 사막의 대지. 여기에서는 룡인과 수인[獸人]이 오아시스를 중심으로서 도시를 건설해, 부족 마다 거주하고 있다. 룡인, 고양이 수인[獸人], 여우 수인[獸人], 사자 수인[獸人], 이리 수인[獸人], 뱀수인[獸人]들의 육부족의 마을이라고도 말해야 할 오아시스 도시 외에는【사막의 황제 나라】의 수도인 최대의 오아시스 도시……통칭【 황제 도】가 존재한다.
물론 그 밖에도 작은 오아시스로부터할 수 있던 거리도 다소 존재하지만, 주였던 도시는 이것들 7개다.
그 중에서도 룡인의 사는 오아시스 도시인【드렛히】은 황제 도에 뒤잇는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층 더【드렛히】의 근처에도 큰 샘이 있는 오아시스가 있기 (위해)때문에, 사막에 사는 때는 매우 유리한 입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도시인【드렛히】은 지금, 전쟁을 설치되고 있었다.
「경보를 말해라! 『북쪽 황제 군』의 기습이다!」
「비전투원을 비난 시켜라」
「우리는 정규군이 올 때까지의 시간 벌기다」
『오웃!』
강철제의 창을 휴대해, 전신을 흰 옷감으로 싼 룡인의 남자들이 차례차례로 도시의 밖에 나간다. 도시내에서는 귀를 막고 싶어지는 것 같은 종의 소리가 울려, 작은 아이들이나 전투원이 아닌 어른들은 전투원과는 역측으로부터 도시의 밖에 도망치기 시작한다.
「또 기습이야?」
「젠장! 북쪽 황제 군째!」
「아이들을 우선으로 놓쳐라. 근처의 오아시스를 시선 한다!」
「아버지, 어머니. 어디야?」
「후다! 내가 피난소까지 데려 가 주기 때문에 부모님은 다음에 찾아 줘」
「고마워요. 아저씨」
이러한 피난은 그들에게 있어 드문 것은 아니다. 특히 최근 수십년에 빈번하게 전쟁을 설치되고 있었기 때문에, 어른에게 한정하지 않고 아이까지도 이 상황에 익숙해 있었다.
비상시에 유의해야 할 서로돕기도 잘 볼 수 있어 주민의 상당수는 냉정을 유지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나라를 수호하는 정규군에 있어서는, 이러한 주민의 대응은 매우 고마웠다.
그리고 그 정규군의 원수이며, 동시에 룡인의 족장이기도 한 슈람·하베는【드렛히】의 중앙에 있는 성의 테라스로부터 이 광경을 바라보면서 입을 열었다.
「군을 2개로 나누어라. 하나는 나의 인솔하는 요격군이다. 북쪽 황제 군을 섬멸한다. 그리고 하나 더는 피난하는 주민을 지키는 호위군. 이쪽은 우리 아가씨인 미레 숭어새끼에 맡긴다」
『핫!』
불타는 것 같은 붉은 머리카락을 나부끼게 하면서 명령을 내리는 슈람. 머리에 감은 옷감의 사이부터는 룡인의 특징이라고도 말해야 할 모퉁이가 튀어나오고 있다. 파충류를 닮은 종장[縱長]의 동공으로부터는 날카로운 안광이 발해지고 있어 보통의 사람이라면 노려봐진 것 뿐으로 위축 해 버릴 것 같은 위압감을 가지고 있었다.
슈람의 뒤에 앞두고 있던 룡인의 3 장군들도, 그의 말에 응한다. 그것을 (들)물은 슈람은 한층 더 명령을 거듭해 지시를 내렸다.
「너희 3 장군중두 명은 요격군에 참가해라. 그리고 한사람은 호위군이다. 할당은 너희들에게 맡기지만, 30분 이내에 모든 준비를 갖추어라」
세 명의 장군은 서로 얼굴을 마주 봐, 한마디 두마디 서로 이야기하고 나서 그 자리를 떨어진다. 그들은 역전의 전사이며, 지금은 시간이 돈보다 우수하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쓸데없는 (일)것은 하지 않고, 그들의 가지는 능력에 있던 담당을 즉석에서 할당했다.
이렇게 말해도, 이러한 습격은 그들에게 있어 드문 것은 아니다. 언제나 대로의 역할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하지만 3 장군이 떠난 후, 슈람의 명령에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이 이 장소에 한사람 남아 있었다.
「아버님! 나도 요격군에 가세해라! 나라도 싸울 수 있다!」
「들 응미레 숭어새끼. 너는 언제나 대로민들의 호위다」
「하지만……」
「말대답은 허락하지 않는다. 백성의 호위도 중요한 역할이다. 거기에 너는 아직 16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전장에 서야 할 나이는 아니다. 호위군에 참가하는 것만이라도 양보하고 있다」
「쿠……」
「너는 확실히 룡인 중(안)에서도 3 장군에 뒤잇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아니, 순수한 능력이라면 나에게도 필적할 것이다. 하지만 전투 경험이나 기본적인 전쟁의 지식이 부족하다.
너가 충분히 힘을 돋웠다고 판단하면 나도 너를 전장에 보낼 생각이다. 지금은 참아라」
「……」
설파해져 말없이 떠나 가는 아가씨 미레 숭어새끼. 16 나이에도 구애받지 않고, 룡인 중(안)에서도 매우 높은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3백년이라는 수명을 가지는 룡인에 있어, 16 나이 따위 아직 애송이다. 부친인 슈람으로서는, 군은 커녕 주민과 함께 얌전하고 비난해 주었으면 한다고마저 생각하고 있다.
슈람은 테라스의 난간에 체중을 맡기면서 한숨을 토한다.
「미레 숭어새끼의【고유 능력】……왜 나에게 머물지 않았던가……」
미레 숭어새끼가 유별난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녀가 희소인【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 능력】(와)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때문에), 정규군에 소속해 있는 룡인과 비교해도 압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레 숭어새끼는 아직 미숙한 16 나이. 만약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이러한 사태도 가볍게 되튕겨낼 수 있던 것일거라고 슈람은 생각한다.
「아니,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나도 출진의 준비를 한다고 하자」
그렇게 중얼거려, 슈람은 테라스에서 성가운데에 돌아와 갔다.
◆ ◆ ◆
「머리의 단단한 할아범째! 화가 난다!」
입 나쁘게 매도하면서 빠듯빠듯 복도를 걸어가는 소녀, 미레 숭어새끼. 부친 양도의 붉은 머리카락을 긁어, 초조를 흩뿌리도록(듯이) 걸음을 진행시킨다.
원래 입이 거칠고, 부친인 슈람은 할아범과 심한 욕을 대하는 것이 그녀의 상이었다. 일단은 「아버님」호도 하지만, 프라이베이트가 되면 그 고양이도 보기좋게 벗겨지고 떨어진다.
「나《룡격의 충파》가 있으면 북쪽 황제 군의 녀석들 같은 것……」
【통상 능력】보다 아득하게 강력한【고유 능력】을 가지는 미레 숭어새끼의 강함은 충분하다. 강력한 마족령의 마물을 상대로 한 적도 있어, 레벨도 그 나름대로 높다.
하지만 강함 이유의 교만이 그녀의 성장을 멈추고 있었다.
거기에 눈치채고 있는 부친의 슈람은 절대로 전장에 내려고는 하지 않는다. 전쟁에서는 마물은 아니고, 지능이 있는 상대와 싸우는 일이 된다. 정면 전투와 힘밀기 밖에 모르는 미레 숭어새끼가 튀어 나왔다고 해도 이길 수 있는 보증은 없다.
전장을 지켜봐, 상대를 관찰해, 자신의 능력을 분별한다. 적어도 이 3개를 할 수 없는 동안은 슈람도 미레 숭어새끼에 참전 허가를 내는 일은 없는 것이다.
「아─! 화가 난닷!!」
그런 부친으로서의 마음을 알아차리지 않는 미레 숭어새끼는 땅땅 마루를 밟아 울리면서 복도를 걸어간다. 능력을 사용한 무리한 관철의 전법 밖에 사용할 수 없는 그녀이지만, 손대중 정도는 알고 있다. 그것 까닭, 복도를 밟아 뚫을 정도의 힘은 담지 않았다.
기분 나쁜 것 같게 걸어가는 미레 숭어새끼의 끝에, 문득 아는 사람의 남자가 벽에 받고 걸려 있는 것이 보였다. 남자는 거칠어진 미레 숭어새끼의 모습에 기가 막히면서도 입을 연다.
「완전히……미레 숭어새끼는 좀 더 공주다워지자. 성이 망가져?」
「시끄럽다 레이브. 나는 이 초조함을 어디엔가 털어 놓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너가적으로 되어 준다고라도 말하는지?」
「그것은 용서. 미레 숭어새끼의 공격은 피하지 않으면 아프니까」
미레 숭어새끼에 말을 걸어 온 것은 소년과 같은 풍모의 룡인. 머리에 옷감을 감아, 가벼운 갑각류의 갑옷과 흰 옷감을 감긴 그는 3 장군의 한사람이다. 젊게 보이는 레이브 일레이보르후는 이미 백세를 넘고 있어 충분히 전사로서의 실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미레 숭어새끼와는 무술의 사제의 관계이기도 해, 3 장군 중(안)에서는 친한 있고 관계였다.
「그래서 이번도 너가 나와 오는지?」
「그래. 언제나 대로내가 호위 군측이야. 날뛰고 공주의 키잡이……가 아니고 함께 일하는 것은 귀찮음……도 아니어서 중역 지나기 때문에 다른 두 명은 사양한 것이야」
「본심이 새고 있겠어 바보녀석」
겁먹는 일 없이 스스로의 주인의 아가씨를 매도하는 레이보르후이지만, 미레 숭어새끼를 이같이 취급하는 것은 그만이다. 용인족[人族]의 족장이며, 한층 더 『남 황제』이기도 한 슈람의 아가씨에게 이 정도 거리낌 없게 말을 걸 수가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족장의 아가씨로 밖에 볼 수 있을리가 없는 미레 숭어새끼에 있어서는, 대등하게 취급해 받을 수 있는 레이보르후는 귀중한 인물이며, 매도해진 곳에서 신경쓰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평상시라면 이대로 30분(정도)만큼 언쟁이 계속되지만, 지금은 기습을 받고 있는 한중간이다. 미레 숭어새끼 자신은 정규의 군인은 아니라고는 해도, 슈람으로부터 호위군을 맡겨지고 있다. 여기서 수다로 헛시간을 보내고 있을 여유 따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너의 준비는 할 수 있었는지?」
「아아, 언제라도 출격 가능해. 그리고는 당신의 호령을 기다릴 뿐입니다 공주」
「그 부르는 법은 멈추어라 기분 나쁘다. 빨리 가겠어. 도시 주변이라고 해도 사막의 마물이 나오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이동중의 주민을 먹이라고 생각해 날아오른다일지도 모른다」
「양해[了解]다. 미레 숭어새끼」
두 명은 서로 수긍해 달리기 시작한다.
도망치는 비전투원의 호위군은 이미 출격 준비를 갖추어 성의 전에 정렬하고 있다. 다만 백명에게(정도)만큼이지만, 신체 능력이 뛰어난 룡인의 군이다. 그 련도는 충분히 상당한다.
그런 그들의 앞에 나온 미레 숭어새끼는 소리를 질렀다.
「우리는 이번도 주민의 호위다. 근처에 있는 오아시스까지 안전 제일에 놓치는 것을 우선해라. 똥북 황제 군을 참살 할 수 없는 것은 유감이지만 이것도 중요한 일이다. 알았군!」
『우오오옷!』
「주민을 유도하면서 남쪽으로부터의 탈출을 목표로 해라!」
『오웃!』
「가겠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모아진 호위군은 룡인의 공주인 미레 숭어새끼에 고무 되어 기합을 높인다. 정식 장비인 창을 내걸어, 우렁찬 외침을 올리면서 눈사태같이 거리로 내질러 간 그들을 바라보면서, 미레 숭어새끼도 마지막에 입을 열었다.
「저 녀석들 너무 흥분했어 좋은」
「아니, 미레 숭어새끼의 탓이니까」
반쯤 뜬 눈을 보내는 레이보르후에, 미레 숭어새끼는 조용하게 시선을 피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