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7 해골 황제
어떻게든 킹덤·스켈레톤·로드를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것으로 틈을 얻은 쿠우는,《삼라 만상》을 사용해 스테이터스를 개시시키는 것을 성공했다.
하지만 일순간의 환희의 뒤, 쿠우는 곧바로 뺨을 경련이 일어나게 하는 일이 된다.
(무엇이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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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3살
종족 킹덤·스켈레톤·로드 ♥
Lv200
HP:36833/39713
MP:7371/17898
힘 :37428
체력 :38221
마력 :35982
정신 :33282
준민(재주와 슬기가 뛰어남) :28938
능숙 :18838
운 :45
【통상 능력】
《쌍검술 Lv9》
《자기 재생 Lv7》
《기력 지배》
《마장갑 Lv9》
【칭호】
《해골 황제》《산맥의 지배자》《오만의 왕》
《도달자》《봉인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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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에 닿은 것은 시마 가까운 힘과 체력이다. 분명하게 쿠우보다 힘이 강한 것은 검을 섞는 가운데 이해하고 있던 것이지만, 재차 수치화해 보면 절망적인 능력차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쿠우의 힘과 체력은 3만 미만이며, 스테이터스 값으로 해 1만 정도의 격차가 있다. 오히려 자주(잘) 서로 쳐지고 있었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스킬이다)
팔이 6개 있기 (위해)때문에《쌍검술》이라는 스킬이 올바른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6 도류스킬 따위 없기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기력 지배》의 스킬이다.
쿠우는 자세한 정보를 개시시킨다.
《기력 지배》 (엑스트라 스킬)
기력계 스킬의 최상위 능력.
의지력을 자재로 조종해, 여러가지 육체 성능을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또, 상대의 의지력에 동
귀댁 차는 능력도 내포 하고 있다.
(《마력 지배》와 대를 하는 스킬인가? 라고 하면 내포 하는 스킬군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한층 더 정보를 개시시켜 가면, 쿠우의 요구하는 정보가 눈에 들어왔다.
《기력 지배》 (엑스트라 스킬)
기력계 스킬의 최상위 능력.
의지력을 자재로 조종해, 여러가지 육체 성능을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또, 상대의 의지력에 동
귀댁 차는 능력도 내포 하고 있다.
《기전(오라)》《상태 이상 내성》《속성 내성》
《사고 가속》《패기》《기색 짐작》《기색 차단》
의 복합 상위 스킬.
《사고 가속》
사고 속도를 높이는 기력계 스킬.
사용시에는 감각이 예리하게 해지는 것으로, 주
위의 환경이 슬로우에 느껴진다.
《패기》
《포효》의 상위 스킬.
의사를 싣고 위압을 발할 수가 있다. 살기
등이 단순한 의사를 방출하는 스킬로
여, 염화[念話]와 같은 사용법은 할 수 없다.
「《마력 지배》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귀찮은 능력이다. 특히 내성계의 스킬이 강하다」
쿠우는 그렇게 중얼거려《환야안(뉴크스·마티)》을 킹덤·스켈레톤·로드에 사용한다. 이미지는 로열·스켈레톤·나이트를 붙들어매고 있는 환술의 쇠사슬. 정신 간섭해 움직일 수 없으면 착각시키는 속박[金縛り]에 가까운 효과다.
꼭 일어나려고 하고 있던 킹덤·스켈레톤·로드는 보기좋게 쇠사슬에 잡혀 지면에 꿰맬 수 있다.
”환술과 같은 것에 사로잡히는 나는 아니에요!”
하지만 킹덤·스켈레톤·로드는 간단하게 쇠사슬을 당겨 뜯어 환술을 해제했다. 【혼원 능력】그렇다는 세계의 시스템으로부터 반일탈한 효과를 발휘하는 능력에 의한 환술이었던 것이지만, 마치 문제 없게 깬 스켈레톤의 황제 왕에 쿠우는 눈썹을 찡그린다.
하지만 그 표정에는 동시에 납득의 색도 있었다.
「역시《상태 이상 내성》과《기전(오라)》에 의한 내성 강화, 그리고 3만 너머 정신력이 있으면 나의 환술도 찢을 수가 있는 것인가. 진심은 아니었다고는 해도 쇼크다」
집중해 대량의 마력을 담은 대환술을 사용하면, 킹덤·스켈레톤·로드에서조차도 효과를 미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쿠우는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의 마력을 모으기에는 상응하게 시간이 걸리기 (위해)때문에, 적극적으로 노릴 수 있는 전술은 아니다.
어려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쿠우에 리어가 걱정인 것처럼 말을 건다.
「일점 집중의《광마법》으로 양동 할까요?」
「안 된다. 저 녀석이 가지고 있는《기력 지배》라는 스킬에는《기전(오라)》과《속성 내성》이 내포 되고 있다. 약점 속성에서도 데미지는 기대 할 수 없을지도. 나의《달마법》이라든지 신도·허월의 능력 같은 방어 무시의 공격이 필요하다」
「그렇습니까……」
만약 리어가 양동으로 도움이 선다면 사용할 수 있던 것이지만, 공교롭게도 리어에서는 킹덤·스켈레톤·로드를 상대로 하려면 역부족이다. 쿠우의 말에 리어도 목소리의 어조를 떨어뜨리지만, 방금전의 쿠우와 해골 황제 와의 주고받음을 눈으로 쫓지 못했던 시점에서 전력외라면 자각하고 있다.
원래 일국을 떨어뜨릴 수 있는 재앙급의 마물을 혼자서 상대로 할 수 있는 쿠우가 이상한 것이다.
「어쨌든 저 녀석의 능력의 본질은 방어다. 모든 내성에 가세해《마장갑 Lv9》까지 가지고 자빠진다. 《자동 재생 Lv7》도 있기에 회복도 빠르다. 거기에 산맥의 세력 밸런스를 생각하면 토벌 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 도망치는 것을 집중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쿠우는 그렇게 말해 6매의 은빛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한다. 동굴내 고로 어느 정도의 제한이 필요하지만, 그런데도 잔상이 보일 정도의 속도로 이동하면서 킹덤·스켈레톤·로드로 강요한다. 좌우로 흔들려, 직선적인 움직임을 피하면서 이동하는 쿠우에게, 킹덤·스켈레톤·로드는 눈구멍을 끓어오르게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날벌레가 시끄러워요!”
동시에 찍어내려진 2 개의 대검을 쿠우는 가볍게 피해 품에 기어들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다른 검이 강요하고 있어 어쩔 수 없이 획 비켜서 내렸다. 브온! (와)과 공기를 찢는 소리가 나, 일순간전까지 쿠우가 있던 장소를 대검이 통과한다. 먹으면 틀림없이 치명상일 것이다.
그리고 킹덤·스켈레톤·로드의 공격은 그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기전(오라)》《패기》……”
킹덤·스켈레톤·로드의 6개의 대검에 검은 오라가 강하게 착 달라붙어, 격렬한 원한의 감정이 방출된다. 부의 감정을 그대로 감긴 것 같은 대검을 시(보고) 쿠우는 과연 초조해 한 소리를 높였다.
「의지력의 부여!? 저것은 위험하다!」
《삼라 만상》을 사용해 분석한 결과적으로, 검은 오라를 감긴 검은 꽤 위험하다고 알았다.
킹덤·스켈레톤·로드가 가지는《기력 지배》에 포함될《생각전(오라)》에 의해 의지력을 구현화시켜, 한층 더《패기》의 의지력 방출에 의해 킹덤·스켈레톤·로드의 부의 감정을 그대로 파괴력으로 변환하는 효과였던 것이다.
즉, 언데드의 황제 왕이 내포 하는 원한 매움이 쿠우에 향하여 폭발 당하는 일이 된다.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나보다 리어가 변변치않은가. 《마장벽》」
” 『파괴노흑검』”
야박하게도 찍어내려진 킹덤·스켈레톤·로드의 칼끝으로부터 검은 파동과 같은 뭔가가 발해진다. 동굴내의 지면을 후벼파면서 쿠우로 곧바로 강요하는 일격은, 온전히 먹으면 빈사에 빠지는 것은 틀림없다. 상위의 마물인 디저트 황제 울프를 사용한 레더 아머를 장비 하고 있는 쿠우조차도, 그만큼의 데미지를 각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력이다. 리어에 해당되면 어떻게 될까는 간단하게 예측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미리 리어의 주위에《마장벽》을 친 것이다.
「쿳……!」
피하는 것은 간단했지만, 그 만큼 배후에 앞두고 있는 리어에까지 검은 파동이 도달한다. 《마장벽》에서 지켜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위력이 비싸면 높을수록 마력을 크게 소비한다.
『파괴노흑검』은 상당한 위력이었던 것 같고, 리어를 지키고 있는《마장벽》에 일부 맞은 것 뿐이라도 그만한 마력을 소비하는 일이 되었다.
확실히 킹덤·스켈레톤·로드의 일격에는 참은 것이지만, 안심은 할 수 없다.
“아직 끝나지 않는다”
킹덤·스켈레톤·로드의 팔은 6개이며, 동시에 가지고 있는 대검의 수도 6개다. 즉 최대로 6연격을 발할 수가 있다. 이미 킹덤·스켈레톤·로드는 다음의 일격을 발하고 있었다.
” 『파괴노흑검』”
「《마력 조작》《마호흡》……『유사용숨결(드래곤 브레스·페이크)』」
양손의 앞에서 압축한 마력을 파동으로서 방출한다. 신류우만을 사용할 수 있는《용숨결(드래곤 브레스)》을《마력 지배》로 유사적으로 재현 한 것이다.
쿠우로부터 발해지는 창백한 섬광과 킹덤·스켈레톤·로드의 발하는 검은 파동이 충돌, 일순간만 중간 점으로써 대항한다. 하지만 그 대항도 곧바로 찢어졌다.
「젠장」
”그 정도인가!”
『파괴노흑검』이 『유사용숨결(드래곤 브레스·페이크)』를 삼켜, 부의 감정을 싣고 검은 파동이 그대로 쿠우로 밀어닥친다. 쿠우는 회은의 입자를 뿌리는 날개를 펄럭이게 해 회피하지만, 배후에 있던 동굴의 벽은 끔찍하게도 붕괴해, 벽한 장으로 연결되고 있던 근처의 공간과 접속해 버렸다.
하지만 느긋하게 그것을 관찰하고 있을 여유 따위 없다.
다음의 킹덤·스켈레톤·로드의 일격은 횡치기에 발해지는 광범위 공격이었기 때문이다.
“죽을 수 있는 있고”
아군일 것이어야 할 로열·스켈레톤·나이트들의 피해조차 고려하지 않는 광범위의 일격. 조금 전의 찍어내린 일격과는 달라, 반달(보름)장에 검은 파동이 퍼져 간다.
하지만 쿠우는 침착해 능력을 행사한다.
(분석 결과에서는 검은 파동은 의지력이 바탕으로 되어 있을 것. 정신……즉 의지력에 간섭하는《환야안(뉴크스·마티)》이라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일순간의 사이에 사고를 끝낸 쿠우는, 재빠르게 자신과 리어의 위치를 계산해 적확한 이미지를 굳힌다. 그리고 마력을 높여【혼원 능력】을 발동시켰다.
「《환야안(뉴크스·마티)》기동……이어지는 환상의 방패」
그 순간, 쿠우와 리어의 눈앞에 회색의 가이토 실드가 겹겹이 겹쳐 출현해, 두 명의 시야를 막는다. 하나 하나의 크기는 그런 대로이지만, 얼마든지 줄서 겹치도록 배치되면, 그것은 한 장의 거대한 방패와 같은 기능을 한다.
그리고 두 명의 눈앞에 회색의 거대한 방벽이 쌓아 올려졌다고 동시에 검은 파동이 덤벼 들어 왔다.
가각!
격렬한 충격음과 함께 검은 파동이 무산 해, 회색의 방패가 몇 가지 소실한다.
의지력의 상쇄라고도 말해야 할 현상에 의해, 바위의 벽조차 간단하게 붕괴시키는 공격을 다 막는 것을 성공했다. 그것을 본 킹덤·스켈레톤·로드는 눈구멍을 강하게 끓어오르게 하면서 차례차례로 공격을 발해 간다.
”죽어라! 날벌레가! 나의 앞에서 우쭐해지지맛!”
이미 세번 발해진 『파괴노흑검』도 나머지 반이다. 6개의 팔로부터 내질러지는 반칙급의 연속 공격이지만, 막을 수 있다고 알면 무섭지는 않다. 반대로 격앙 한 킹덤·스켈레톤·로드는 아군일 것이어야 할 로열·스켈레톤·나이트에의 피해도 고려하는 일 없이 나머지의 세발분을 동시에 발했다.
즈가아아아아안!!
격렬한 충격이 동굴을 메아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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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은 토요일 10시에 갱신 테스트와 리포트로 죽을 것 같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인 마의 경계편」은 완성하고 있으므로, 예약 투고해 테스트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