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부 8년 차, ‘고졸’ 조감독 이승현 우연히 얻은 행운으로 기적을 촬영하다! 『흥행의 신』 ‘이게 말이 돼? 글만 써도 영상이 나온다고?!’ 압도적인 연출, 독보적인 미장센으로 흥행의 역사를 다시 쓰다 충무로를 넘어 할리우드로 대종상을 지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한계를 모르는 신의 손에서 세기의 걸작이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