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취중연가
[원작 이후의 이야기.][선 피폐/ 후 순애.]
[혹시나해서 말하지만 작가는 성범죄를 옹호하지않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소설이니 현실과 착각하지마시길 바라며
불편하시다면 뒤로가주시길 바랍니다.]
[표지는 커미션으로 만든것입니다.]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작품을 옮긴 것입니다]
*
눈앞의 아름다운 여성이 자신을 바라보며 말했다.
"사랑한다. 진심으로."
"...."
"도망칠 수 있으면 가도 좋다. 금방 따라잡아주마."
아무래도 망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