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천사 같은 사장님

"“아……!”
셔츠 안으로 들어온 그의 손이 허리를 더욱 옥죄었다.
“당신이 언제 가장 예쁜 줄 알아요?”
그가 속삭였다.

“지금.”

묘하게 퇴폐적인 그 모습에 은채의 몸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언제나 소년처럼 말간 얼굴로 천사 같은 미소를 짓던 사장님이, 언제나 단정하고 정결하며 금욕적이기까지 하던 이 남자가.
이런 표정을 지으며 이런 소리를 내뱉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사랑해요. 단 한 순간도 사랑이 아닌 적이 없었어.”

그 핫한 카페의 천사 같은 사장님과 이런 사이가 될 줄은 몰랐다.

#착한얼굴에_그렇지못한_몸과_태도 #겉은_천사_속은_여우 #여주밖에_안보임 #계략_직진_순정남 #연하남 #속깊은여주 #사람한테_데여_아픈_여주 #카페가_천직일줄은 #이런_사장님있는카페_어디_없나요"

회차
연재목록
별점
날짜
추천
28
(5)
2023-08-09
0
27
(5)
2023-08-09
0
26
(5)
2023-08-09
0
25
(5)
2023-08-09
0
24
(5)
2023-08-09
0
23
(5)
2023-08-09
0
22
(5)
2023-08-09
0
21
(5)
2023-08-09
0
20
(5)
2023-08-09
0
19
(5)
2023-08-09
0
18
(5)
2023-08-09
0
17
(5)
2023-08-09
0
16
(5)
2023-08-09
0
15
(5)
2023-08-09
0
14
(5)
2023-08-09
0
13
(5)
2023-08-09
0
12
(5)
2023-08-09
0
11
(5)
2023-08-09
0
10
(5)
2023-08-09
0
9
(5)
2023-08-09
0
8
(5)
2023-08-09
0
7
(5)
2023-08-09
0
6
(5)
2023-08-09
0
5
(5)
2023-08-09
0
4
(5)
2023-08-09
0
3
(5)
2023-08-09
0
2
(5)
2023-08-09
0
1
(5)
2023-08-09
0